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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 포커스] 외환은행 '해녀'편 .. 보통사람들의 꿈을 가꿔주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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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과 다른 내일. 해녀는 뭍을,광부는 볕을 꿈꾼다. 한국외환은행이 "꿈을 가꾸는 은행"을 강조하는 광고를 선보였다. 푸른 잔디밭에서 골프채를 들고 서있는 해녀와 태양이 작열하는 백사장에 서있는 광부를 모델로 한 "해녀"와 "광부"편. 해녀와 광부는 음지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대표격이다. 바닷속에서,땅속에서 힘들여 일하고 있는 이들이 "양지"에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은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보통 사람들의 소망을 뜻한다. 토끼와 갈매기는 그들의 소망 상징물. 은행은 물론 그 소망의 성취를 돕는 도우미다. "미래를 준비한다"는 은행의 본질적 기능을 부각시키고자 했다는 게 제작사인 TBWA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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