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광고대상 선정 .. 대홍기획 입력2006.04.02 02:44 수정2006.04.02 0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홍기획(대표 김광호)이 주관한 제 18회 DCA대학생광고대상에서 TV부문 임프레션 "소중한 빈자리"편을 출품한 조세진(홍익대 회화학과),조세원(서울대학교 영문과대학원),박보람(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中 2600억弗 수출시장…양자택일 순간 온다 지난해 한국의 대중, 대미 수출은 각각 1330억달러와 1278억달러를 기록했다. 두 나라 수출 합계액은 2608억달러로 전체 수출(6838억달러)의 40%에 달한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양대... 2 "트럼프 관세, 재정 적자…세계 경제에 실제적 위험"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 석학들이 재정지출 확대, 관세 부과, 이민자 추방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 정책(트럼프노믹스)에 우려를 나타냈다. 트럼프노믹스가 재정적자 확대, 수입품 가격 인상, 노동력 부... 3 'AI거울' 쳐다봤더니…45초만에 "당신은 협심증이 의심됩니다" 세계 10억 명이 앓고 있는 당뇨는 ‘만병의 근원’이자 ‘돈 먹는 하마’로 불린다. 한 번 걸리면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칫 약을 끊거나 관리를 소홀히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