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씨는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68만주,2백억원어치를 오는 28일부터 12월27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을 비롯 현대 신한 대우증권 등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