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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체방크, 내년 상반기중 국내 투신업계 진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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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도이체방크가 내년 상반기 중 국내 투신업계에 진출할 전망이다. 도이체방크는 24일 취리히 파이낸셜로부터 미국계 자산운용사인 취리히스커더 지분 1백%를 인수하는 내용의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지난 8월 국내 투자자문사로 설립된 취리히스커더 코리아의 양시영 이사는 "도이체방크가 한국에 투신사를 설립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에 취리히스커더를 인수한 만큼 향후 취리히스커더 코리아를 발판으로 국내 투신업계에 진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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