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가인권위 위원 추천 입력2006.04.02 02:44 수정2006.04.02 0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은 오는 11월 발족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에 유시춘 전 민주당 당무위원,비상임위원에 곽노현 방송통신대 교수를 24일 각각 추천했다. 한나라당도 이날 유 현 판사와 김덕현 변호사를 각각 인권위원회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구는 밖을 향해야"…이재명, 비명계 저격에 발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반드시 승리할 그날까지 작은 차이로 싸우는 일은 멈추고 총구는 밖으로 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당내 非이재명(비명)계를 중심으로 민주당의 '일극 체제'를 비판하는 데... 2 안철수, 이재명에 만남 제안…"개헌 논의 동참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미래의 명운이 달린 개헌논의에 동참해 달라"며 만남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개헌을 미루는 것은 국민과 미래를 저... 3 [속보] 우의장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산업 지원법 신속히 마무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