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과 연세대학교가 25일 다기능 학생증 업무협약서 조인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4만여명의 연세대 학생과 교직원은 RF 방식 학생증 및 교직원증으로 전자화폐, 직불카드, 교통카드 기능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