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드림라인, 머큐리와 인터넷 가상사설망 제휴 입력2006.04.02 02:47 수정2006.04.02 02: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드림라인은 25일 네트워크 및 전송장비업체인 머큐리와 인터넷 가상사설망(IP-VPN)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IP-VPN은 공중 인터넷회선을 마치 기업 전용선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전용선보다 훨씬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머큐리는 드림라인에 VPN장비를 공급하고 시스템 구축,솔루션 유지보수 등의 역할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카톡" 쉴새 없이 울렸는데…확 바뀐 '최애 기능' 뭐길래 2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정 3 '런닝맨'도 넷플릭스서 본다…SBS와 전략적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