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SK텔레콤 지분 1만8천주(40억4천651만원)를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한솔제지의 SK텔레콤 지분은 0.36%(31만8천660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