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47
수정2006.04.02 02:49
△"'가재는 게편'이 되는 것 아닌가"(자민련 김학원 의원,특별감찰본부가 검찰간부의 연루의혹을 속시원하게 규명해낼 지 의심스럽다며)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너무나 염치없는 현상이다"(민주당 함승희 의원,이용호 사건관련 인사들의 대다수가 같은 지역출신이라며)
△"우리 국민 식탁은 농약 무방비지대이다"(한나라당 김홍신 의원,농약의 식품잔류허용기준이 농약 사용후 최소 3∼4년 뒤에나 마련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