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47
수정2006.04.02 02:49
진도 =건설환경부문 매각과 관련,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해 구체적인 계약서 검토단계에 있으며 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재공시하겠음.
대한해운 =미쓰비시, 하나은행 싱가포르 지점, 신한은행 뉴욕지점 등으로부터 4백39억원을 차입키로 결의.
한솔제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SK텔레콤 주식 1만8천주를 40억4천만원에 처분했음.
효성 =독일 현지법인의 증자를 위해 2백18억원을 직접 투자키로 결의.
신우 =보증사인 신우텔레콤의 파산절차 진행에 따라 보증 채무 1백76억원을 인수키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