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9월 26일(수)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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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 이틀째 오름세
- 다우 0.65%, 나스닥 0.15%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0% 상승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분기 매출 79% 감소
- 8월 마감 분기 주당 96센트 손실
- 일시적인 비용을 제한 손실은 주당 28센트로 전망치 평균 33센트에 비해서는 양호
-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4.75% 하락 뒤 시간외에서는 횡보
▷ 미국 소비자신뢰 크게 악화
- 컨퍼런스보드 9월 소비자신뢰지수 97.6으로 96년 1월 이후 최악
- 전달 지수는 114.0, 하락폭은 90년 이후 최대
▷ 나스닥선물 약보합세
- 오후 3시 20분 현재 3포인트 하락
▷ SKT, NTT도코모에 지분매각 무산위기
- 14.5% 지분, 외국인 지분한도에 걸려 넘길 수 없을 듯
- 회사 관계자 “협상 진전 없다”
▷ 워버그,“안철수연구소 비중축소”
- "단기간내 과다상승", 적정주가는 4만원
▷ 정부, 항공사에 14억5,000만달러 지급보증
- 3자보험 배상한도 초과분에 대해 한시적으로 보증
▷“GM, 부평공장 조기인수 가능성”
- 정건용 산업은행 총재 “6년간 장기공급계약 도중 인수 가능성 크다”
▷ 투신사 자금유입 급물살
- 미국 테러사태 이후 22일까지 수탁고 5조813억원 증가
- 이달들어 지난 11일까지 증가세의 2배 넘어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XP 공식 출시 전 사전할인판매 돌입
- 10월 25일 정식 출시 앞두고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