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 197명 명퇴 입력2006.04.02 02:49 수정2006.04.02 02: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화재는 전체 임직원 1천1백29명중 17.4%인 1백97명을 명예퇴직시켰다고 26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9월초 조직 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아 퇴직자를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명예퇴직자는 근속 연수에 따라 3~5.5개월의 위로금을 받게 된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티르티르' 공동 대표로 안병준 전 한국콜마 대표이사 취임 2 김홍기 CJ 대표 "온리원 정신으로 글로벌 혁신 주도하길" 3 일본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17년 만에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