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조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실권주 332만164주를 3자배정했다. 인수자는 남가현씨 60만주를 비롯 남영희 53만164주,박우용 50만주,박재용 최순희 조필연 이명자 각 40만주,김미경 윤미희 임교숙씨등 각 3만주씩 등 총 332만164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