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가거나 개를 만지면 냄새가 나듯이 동생들에게도 냄새가 나는게 문제다"(한나라당 김광원 의원,안정남 건교부장관이 동생들의 각종 특혜의혹 연루설을 부인한데 대해) "군 기무사는 병무비리 2중대인가"(한나라당 정재문 의원,지난 98년 이후 군기무사의 병역비리 관련자가 17명에 달한다며) "국민의 34%가 전과자다"(민주당 이강래 의원,식품위생법 도로교통법 향토예비군법 위반 등 경미한 사안은 벌금처리 보다는 과태료로 전환해야 한다며) ""왕따"는 통계청의 막연한 추측일 뿐이다"(한나라당 정의화 의원,6세 연령의 초등학교 재학율을 조사할때 "왕따"관련 항목이 없었으나,통계청은 "왕따"때문에 입학율이 낮다고 홍보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