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54
수정2006.04.02 02:56
액토즈소프트는 27일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바닐라소프트(대표 이용복)에 2억원을 출자해 지분 17.46%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액토즈소프트는 게임개발업체인 아이비씨넷(대표 정연재)에 2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술 제휴를 통한 프로그램 개발능력 향상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시너지효과 및 투자수익 도모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