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디오] '더블테이크' ; '라스트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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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테이크(부에나비스타)
올란도 존스와 에드 그리핀 주연의 버디무비.하버드대출신의 증권맨 대릴 체이스와 안하무인의 프레디 티파니가 마약 밀매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액션코미디.화끈한 액션과 줄기찬 입담으로 시종 웃음을 선사한다.
히트작 "미드나잇 런"의 조지 갈로 감독 작품.
라스트런(아틀란타콘텐츠)
전KGB 우두머리인 안드라스 부카린은 망명을 시도하고 프랭크 배너는 이를 돕기위한 첩보전을 전개한다.
이들의 탈출통로는 암살자에 의해 차단되고 위기가 닥친다.
모스크바와 부다페스트 프라하 등 동유럽 주요 도시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형 첩보영화.아만드 아산테 주연,안소니 히콕스 감독.
액시트운즈(워너)
현직경찰관이 쓴 소설을 토대로 만든 작품.경찰을 매수한 검은 돈의 세력과 그들을 응징하기 위해 돌아온 영웅의 대결.스티븐 시걸이 주연을 맡아 동서양무술을 결합한 기술을 선보인다.
자동차 추격과 충돌 장면,다리위 총격전,시걸의 고감도 액션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감독 안드레이 바르코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