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54
수정2006.04.02 02:56
국순당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음식료품 제조업,식품 첨가물 제조업,식당체인업,출판업,외식업 경영컨설팅업,곡물 및 식량작물재배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국순당은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임시주총을 오는 11월9일 경기 화성군 본점에서 개최키로 했다.
정관변경안에는 사업목적 추가외에 이익소각, 중간배당,경영위원회 근거 조항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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