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광의 최대주주가 심장식씨로 변경됐다. 선광은 27일 종전 최대주주 심명구씨가 지분 일부를 양도해 심장식씨가 지분율 12.82%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심명구씨의 지분율은 종전 18.2%에서 8.13%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