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인젠 등 7개사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최근 청구했다. 심사 청구 업체는 KPT, 구영테크, 동화산업, 켄비텍, NAEC정보시스템, 코디콤 등이다. 이들 업체는 연말에서 내년초 사이 공모를 거쳐 등록 예정이다. 한편 일진다이아몬드는 코스닥등록 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