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솔루션 전문업체 뱅크타운(대표 김춘길)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 한국MS(대표 고현진) 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등 4개 업체는 인터넷뱅킹 및 e비즈니스 솔루션 국내영업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4개사는 앞으로 금융기관 대상의 마케팅·영업과 기술지원 서비스를 함께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