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호씨등 중앙언론문화상 수상 입력2006.04.02 02:54 수정2006.04.02 0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총장 박명수)는 27일 최동호 세종대 교수를 올해의 중앙언론문화상 방송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이인호 LG애드 대표이사와 강희일 다산출판사 대표이사를 각각 광고·출판부문 수상자로 뽑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클래식도 '희년 특수'…꽃미남 3인방 출동에 "당장 유럽행 티켓 예매" 클래식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유럽 곳곳에서 올해 화려한 라인업의 콘서트가 줄지어 열린다. 특히 올해는 25년 만에 돌아오는 가톨릭 '희년(Jubilee year)'으로 순례객을 비롯한 음악 애호가들이 유... 2 공상과학·판타지·재난 등 장르물 풍년…특수 맞은 특수효과 영화 '파묘'의 클라이맥스를 담당한 도깨비불, '노량'의 압도적인 해상 전투, '승리호'의 혁신적인 우주 시퀀스, 그리고 드라마 '스위트 홈'의 광활... 3 韓 찾는 'MZ 재즈퀸'…"무대 올라서는 순간 결코 적당히란 없어" Z세대 첫 번째 재즈 스타, 21세기 엘라 피츠제럴드와 세라 본…. 1999년생 미국 재즈 가수 사마라 조이(26)를 향한 수식어다. 그는 지난 3일 그래미어워즈 재즈 분야에서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