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달삼 회장 첫 홀인원 .. 한국골프장사업협회 입력2006.04.02 02:57 수정2006.04.02 0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골프장사업협회 한달삼 회장이 자신 소유의 김포CC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 회장은 지난 15일 남코스 3번홀(길이 1백63m)에서 카타나 6번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린에 낙하한 뒤 홀속으로 빨려들어갔다는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박보겸, '멀리 날아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 2 [포토] 김서윤2-이선영2-정수빈, '귀여운 미소로 엄지척'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 3 [포토] 이선영2, '피니시까지 완벽하게'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