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사업협회 한달삼 회장이 자신 소유의 김포CC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 회장은 지난 15일 남코스 3번홀(길이 1백63m)에서 카타나 6번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린에 낙하한 뒤 홀속으로 빨려들어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