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산업.동부 건설, 하안주공 예비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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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하안주공 본1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이규성)은 최근 조합총회를 열고 대림산업·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예비시공사(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본1단지 조합은 대림·동부 컨소시엄과 사업방식 착공일자 등 계약조건을 협의한 뒤 11월께 공사가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본1단지는 용적률 2백80%가 적용돼 지상 18∼25층 짜리 39개동,24∼48평형 3천5백65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일반 분양몫은 1천1백5가구다.
(02)898-2188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