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는 28일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 7월 인천지법으로부터 2차 변경 회사정리계획안이 인가결정됐으며 이 정리계획안에 따라 지난 26일 채무를 전액 변제완료했으며 10월중으로 회사정리절차 종결 신청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