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콤은 대우조선과 해상조난안전 시스템 장비,화재경보기, 마그네틱 콤파스 등 5억7천851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3년 9월27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