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은 28일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디엑스오텔레콤(대표 주훈)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텔슨정보통신은 디엑스오텔레콤에 전환사채로 인해 54억6천878만원을 출자해 지분 55.02%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텔슨정보통신의 계열사는 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