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나들이] 새우버거 1000원 .. '롯데리아' 입력2006.04.02 03:08 수정2006.04.02 0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리아는 이달 말까지 새우버거와 피자스틱을 정상가의 절반 가격인 1천원,6백원 씩에 판매한다. 또 10월 한달간 게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데리버거 양념감자 탄산음료 게임CD 등으로 구성된 게임세트 메뉴를 3천9백원에 판매한다. 게임세트 메뉴를 살 때는 "한국 프로야구""난세영웅전 충무공""태조왕건"등 3가지 CD중에서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운임 상승에 호실적 기대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2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3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