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진양행의 최대주주가 서울보증보험에서 유니크코리아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됐다. 협진양행은 4일 채권액의 출자전환에 따른 증자로 최대주주가 지분 42%를 확보한 유니크코리아인베스트먼트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