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이 브래지어 신상품인 에어볼륨 블랙라벨을 선보였다. 가슴 양끝 부분에 공기패드를 부착해 가슴을 더욱 모아주고 올려주는 기능을 한다. 또 가슴 앞 중심부분에 착용자가 마음대로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와이어(철심)를 넣어 기존의 답답한 느낌을 없앴다. 가격은 4만9천∼5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