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원적외선 방출 손목시계 출시 입력2006.04.02 03:08 수정2006.04.02 0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만손(대표 김기문)은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손목시계를 4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시계에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은 세라믹 분말을 코팅한 것이다. 로만손측은 원적외선 시계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를 줄여주고 기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02)2190-7070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1조68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어부산은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1조68억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직전 해 동기(8904억... 2 "또 황금연휴 온다" 직장인들 들썩이자…후끈 달아오른 이곳 여행 플랫폼 업계의 경쟁 구도가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해외여행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올해는 이를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특히 놀유니버스와 여기어때가 여행산업 전반으로 사업 확장에... 3 "밤새는 줄 모른다더니"…스크린골프 이용자들 '불만 폭발' 시간이나 날씨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가 저렴한 비용으로 인기몰이하는 가운데, 스크린골프장 이용객들 사이에서 위생 관련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스크린골프장 매출 상위 3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