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日총리 방한 .. 15일 韓.日 정상회담 입력2006.04.02 03:08 수정2006.04.02 0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는 15일 서울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오홍근 청와대 대변인이 4일 발표했다. 오 대변인은 "고이즈미 총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지난 98년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등에서 표명된 일본측의 과거 역사에 대한 인식을 재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崔대행 "명태균 특검법 재의요구 불가피…헌법·형사법 훼손 우려" [종합]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명태균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최 권한대행은 ... 2 [속보] 崔대행 "檢, 명운 걸고 성역 없이 명태균 의혹 수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崔대행, 명태균특검법 재의요구…"헌법·형사법 훼손 우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명태균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최 권한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