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텔레콤은 중국 이스턴 커뮤니케이션스사와 39억7천115만원 규모의 CDMA RF 광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0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