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조병수(경남기업 사장)/유세준(케이에스넷 회장) 입력2006.04.02 03:11 수정2006.04.02 0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병수 경남기업 사장은 6일부터 12일까지 스리랑카를 방문,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스리랑카 건설장관을 만나 공사수주 및 건설공사협력방안 등을 협의한다. ▷유세준 케이에스넷 회장은 8일 국내 최대 복수케이블방송사(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 회장에 취임한다. 유 회장은 부가통신사업자인 케이에스넷 회장도 겸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격탄 맞은 회사도 되살릴 판"…'대박' 한소희 운동화 뭐길래 의류 업황이 악화와 미국 시장 철수로 타격을 받았던 휠라가 올해 다시 이익을 회복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 휠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다가 최근 해외에서도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복고)... 2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3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