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5일 계열사 동아LPC에 43억원 규모의 대구은행 정기예금을 담보로 제공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내년 10월5일까지이며 채권자는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