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테크놀러지의 최대주주가 홍성욱씨로 변경됐다. 인투스테크놀러지는 종전 최대주주인 홍윤택씨가 지분 20.17%를 전량 장외에서 매도해 홍성욱씨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