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콘트롤스는 컴퓨터 등 주변기기 부품 제조업체인 제이스텍(대표 차재원)에 50억원을 출자해 지분 19.58%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삼한콘트롤스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제이스텍의 자본금은 47억2천5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