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는 외자유치에 대한 협상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6일 재공시했다. 회사측은 "1천5백만달러 규모의 외자유치를 위해 투자기관과 협상을 진행중에 있다"며 "투자기관이 국제회계기준 기업가치평가를 위한 자료를 요청한데다 미국 테러 사태로 협상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