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기아자동차 '스펙트라'..'참을 수 없는 질주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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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은 유혹.
참을 수 없는 질주의 욕망.
기아자동차가 준중형차 스펙트라의 새 광고를 내놨다.
미모의 여성 사진작가가 연구소 안에서 스펙트라의 사진을 찍고 있다.
앞에서,옆에서,뒤에서 카메라 렌즈로 차체를 훑어가는 동안 그녀의 머릿속에선 내내 차를 몰고 내달리고픈 유혹이 맴돈다.
여자는 결국 차에 뛰어올라 연구소를 빠져나간다.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여성은 "필라" 모델로 눈길을 끌었던 김미래며 배경이 된 자동차연구소는 강화도에 지은 2백평규모의 세트다.
주행장면은 인천공항에서 찍었다.
제작 MBC애드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