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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생명, 영업조직 대폭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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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생명은 영업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본부제를 폐지하고 본사 보험영업본부내에 영업지원단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별 보험 영업 및 고객서비스,융자업무 등을 총괄하던 전국의 7개 지역본부의 영업 기능이 영업지원단으로 통합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한생명은 보험영업 업무 이외의 보전서비스.보험심사.건강진단센터는 본사 고객서비스본부 고객센터로,융자업무는 본사 융자영업부로 소속을 바꿨다. 이 회사는 총 92개의 지점중 20.7%인 19곳을 감축했으며 영업소도 37곳을 없앴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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