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데이콤은 8일 사전예약 없이 인터넷을 통해 참가자들을 소집한 다음,동시에 이들 참가자들과 통화할 수 있는 다자간 통화서비스 '텔레미팅'을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텔레미팅은 회의 소집을 원하는 사람이 함께 통화하고 싶은 사람의 유·무선 전화번호를 온라인상에서 입력하면 최대 24명까지 동시에 통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