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는 15인치 액정모니터와 프린터가 포함된 신제품 PC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중앙처리장치(CPU)로 인텔의 1.5㎓를 사용했으며 메모리는 2백56MB,하드디스크(HDD)는 40GB다.
DVD드라이브가 들어가 있다.
가격은 1백66만원.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이 상향평준화하면서, ADC 개발 기업을 가르는 기준은 ‘플랫폼’이 아니라 실제 임상 성공 가능성이 검증된 ‘애셋’으로 옮아가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남도현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이 구축한 환자유래암세포(PDCC)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새해에도 기술수출 성과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토종 2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업으로 꼽히는 에임드바이오의 출발점은 환자유래암세포(PDCC) 라이브러리다. 창업자인 남도현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이끄는 팀은 실제 환자에서 유래한 암세포를 기반으로 PDCC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임상 재현성이 높은 암항원을 발굴해왔다. 여기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를 설계하는 것이 에임드바이오의 개발 전략의 출발점이다.설립 초기에는 링커와 페이로드를 외부에서 조달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개발된 첫 번째 ADC 후보물질이 미국 바이오헤이븐에 기술수출한 AMB302다.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는 “초기에는 파트너사 진퀀텀으로부터 도입한 링커-페이로드에 우리가 개발한 항체를 결합해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며 “이후에는 독자적인 링커-페이로드 기술력을 확보해 적응증과 타깃 특성에 맞는 ADC 구조를 선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링커와 페이로드 기술이 빠르게 상향평준화하는 상황에서, 이제는 플랫폼 자체보다 개발 중인 개별 후보물질이 실제 임상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지가 기술수출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됐다”고 덧붙였다. 새해 임상 2개 진입지난해 바이오헤이븐이 이미 임상에 진입한 AMB302를 제외하고도 올해 개발 중인 ADC
항체약물접합체(ADC)는 2013년 로슈의 캐싸일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주목받았지만, 이후 독성 문제와 제한적 효과로 개발이 정체됐다. 그러나 2019년 이후 차세대 ADC들이 연이어 승인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링커 안정성, 페이로드, 항체 기술의 발전으로 치료 안전역이 개선됐고, 실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효과가 입증되면서 ADC는 재현 가능한 항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항체약물접합체(ADC)가 지금처럼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이나, 사실 ADC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2013년 로슈의 ‘캐싸일라(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엠탄신)’가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ADC는 한때 ‘차세대 항암제’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항체의 표적 특이성과 강력한 항암 약물을 결합한 이 ‘항암제 미사일’은 이론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치료 전략이었다.그러나 캐싸일라 승인 후 상황은 기대만큼 빠르게 전개되지 않았다. 이후 수년간 ADC 개발은 주목받기보다는 오히려 주춤했다. 일부 후속 후보물질은 독성 문제나 제한적인 효과로 개발이 중단됐고, ADC는 “성공하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기술”이라는 인식이 업계에 퍼지기도 했다. 이 시기에는 ADC가 특정 틈새 치료 영역에 머무를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았다. ADC 개발의 폭발적 증가이 흐름이 본격적으로 바뀐 것은 2019년 이후다. 차세대 ADC들이 FDA 승인을 받기 시작하면서, ADC는 다시 항암제 개발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특히 2019년 이후 여러 ADC가 연이어 승인되며, ADC가 더 이상 단발성 성공 사례가 아니라 재현 가능한 치료 플랫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동아제약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 4종이 신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퀵커머스 플랫폼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넘어 헬스케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주문 후 짧은 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배민B마트는 일상 속 건강기능식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배민B마트를 통해 선보이는 셀파렉스 제품은 멀티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총 4종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입점은 기존 온라인몰 중심으로 ‘미리 구매해 두는 제품’으로 인식돼 온 건강기능식품을, 필요할 때 바로 구매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형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사 후나 야근 중, 갑자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빠르게 주문할 수 있어 건강 관리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셀파렉스 4종은 주요 건강 고민별로 라인업을 구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멀티비타민은 기초 영양 보충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관리를, 루테인지아잔틴은 눈 건강을,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혈행 및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각 제품은 1개월 섭취 분량으로 전 품목 5천 원 균일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일상적으로 꼭 필요한 핵심 영양소를 중심으로 기본에 충실한 설계를 갖췄으며, 동아제약이 직접 개발해 제약사의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신뢰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민B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