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창신소프트, 휴대용 다국어 통역기 개발 입력2006.04.02 03:23 수정2006.04.02 03: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역·번역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인 창신소프트(대표 지창진)는 9일 PDA(개인휴대단말기)에 탑재해 사용하는 음성인식형 소프트웨어 '이지토키 CE2002'와 휴대용 다국어 통역기 미니로봇인 '이지토키'를 개발했으며 이달중 본격적으로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제품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대화하듯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통역,상대국어(음성 또는 문자)로 출력해주는 시스템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공인 AI시험' AICE, 4월 첫 시험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16일 A... 2 '100대 로봇기업'에 韓기업 4곳 선정…테슬라·애플과 어깨 나란히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선정한 글로벌 로봇 분야 100대 핵심 기업 명단에 국내 기업 4곳이 이름을 올렸다.16일 모건스탠리가 내놓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100’ 보고서에 따르면 국... 3 '1등 AI 시험' AICE…합격 땐 학점따고 승진 가산점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16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