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3:23
수정2006.04.02 03:25
고객예탁금이 나흘째 증가, 이레만에 8조4,000억원대에 올랐다.
9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8일 현재 8조4,463억원으로 전날보다 980억원 늘었다.
신용융자금은 1,232억원으로 9억원 감소했고 선물옵션거래예수금은 1조4,834억원으로 333억원 증가했다. 위탁자미수금은 862억원 늘어 3,725억원이 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