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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10월 10일(수) 주요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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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 기업 실적 우려로 약세 - 다우 이틀째 0.17% 하락 - 나스닥 엿새만에 2.23% 하락, 1,600선 하회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87% 하락 ▷ 모토로라, 3분기 주당 7센트 손실 -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21.9% 감소한 74억1,000만달러 ▷ AIG 피해 예상보다 클 듯 - 세계최대 보험그룹, 세계무역센터 테러 피해 추산액 8억달러 - 순익 증가율 3%로 99년 이후 가장 저조할 듯 - 분기수익 전망치는 유지 ▷ 미국, 아프가니스탄 나흘째 공습 - 10일 오전, 이틀째 오전중 폭격 - UN주재 미 대사, 보복공격 제3국 확대 가능성 언급 - 탄저병 환자 추가발생, 생물무기 테러 가능성 대두 ▷ 모건스탠리캐피탈 인터내셔널(MSCI), 이머징마켓 내 한국 비중 기존 12.3%에서 13.8%로 확대 ▷ 상장등록 시가총액 상위기업 3분기 영업이익 40% 급감 - SK증권 분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 추정 -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손실, 영업이익 340억원으로 98.4% 격감 - 한국전력 영업이익 51.1% 감소, 포항제철은 24.9%, LG전자는 21.3% 줄어 - 반면 KTF과 한국통신은 각각 139.8%, 64.9% 증가, LG텔레콤은 흑자 전환 - SK텔레콤은 영업이익 감소폭 10%선 선방 -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111%, 74.8% 급증 - 내수주 신세계는 78.9% 증가 - 영업이익증가율 30% 이상 등 실적개선기업: 극동전선, 금강고려화학, 대림산업, 대상, 동아제약, 미래와사람, 신세계, 웅진닷컴, 지누스, 태평양, 팬택, 풀무원, 한미약품, 한솔제지, 현대모비스, 현대차(이상 거래소), 국민카드, 동진쎄미켐, 삼영열기, 세원텔레콤, 엔씨소프트, 한국정보통신, KTF, 휴맥스, LG홈쇼핑, CJ39쇼핑 ▷ 고합 채권단, 석유화학사업만 분리 정상화 추진 - 주채권은행 한빛, 10일 채권단설명회 거채 다음 주 정상화안 확정 ▷ 대한생명 인수경쟁 본격화 - 한화, 메트로라이프생명 등 국내외 10개사 의사 밝혀 - 내달께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 세액공제 주식저축, 연말까지 최고 5,000만원 판매 - 저축가입금액중 5.5% 이상 세액공제 - 최소 가입기간 1~2년 - 가입액의 30% 이상 주식투자해야 ▷ 연기금 주식투자 확대 - 정부, 연내 2조2,000억 추가투입 ▷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4%" - 살로먼스미스바니, "경기 회복시점은 내년 2/4분기" - 한국은행 콜금리는 연말까지 0.5%포인트 추가인하 예상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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