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학생 이름 빌린 외제차 밀수 급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유학생 이름만 빌린 외제승용차 밀반입 사례가 부쩍 늘어 관세청이 단속에 나섰다. 관세청은 내년 1월1일부터 해외에서 이사화물로 들어오는 차량에 대해 현지에서 3개월 이상 사용했거나 소유했을 경우에만 이사화물로 인정키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1년 이상 해외에서 거주하다 들어올 경우 반입 차량을 이사화물로 인정받았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이사화물로 들어온 외제승용차는 6백60대로 이 가운데 4백40대가 유학생 명의의 차량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이사화물 반입 자동차 2백87건(유학생 명의 1백3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이란 공격하나?…유가 상승에 인플레 우려로 미국채금리도 올라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는 6개월만에 최고치에 근접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채 수익률도 한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2. 2

      "인스타그램 청소년 유해소송"에 SNS기업 미래 달려

      전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SNS)에 중독된 청소년들의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소셜 미디어 기업에 “거대담배회사 모먼트” 가 다가오고 있다.메타는 인스타그램의 청소년에 대한 유...

    3. 3

      '150만원' 중국 제품 샀는데…"불안해서 못 쓰겠네" 비명 [테크로그]

      "우리 신 피디 결혼 선물 크게 다 같이 준비하자, 어때?" "저 로봇청소기 추천합니다." 최근 4주 연속 넷플릭스에서 톱(Top)10에 올랐던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선 등장인물의 결혼 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