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계열사 계룡레저산업에 125억1천730만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 125억원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시설자금 대출에 대한 지급보증 75억5천만원,산업시설자금대출에 대한 지급보증 49억6천730만원 등이다.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2010년 10월11일까지이며 채권자는 조흥은행 대전기업금융지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