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빙그레 기업어음 신용도 상향 입력2006.04.02 03:28 수정2006.04.02 0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업평가는 11일 빙그레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3+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한기평은 뉴스테이트캐피탈과 한국종합에너지 기업어음을 각각 B+, A2+로 신규평가했다. 또 금호산업과 나리지*온 회사채등급을 각각 BB+로 평가하고 아세아시멘트공업과 삼성테크윈 회사채등급으로 각각 BBB+, BBB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왜 우리만 떨어지나"…네이버·카카오 개미들 '비명' 네이버·카카오를 비롯한 국내 인공지능(AI) 관련주 주가가 올초부터 장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각 산업분야에 걸쳐 ‘AI 대전환’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것을 고려하... 2 "삼전 있는 한국 떠나자"…'TSMC 효과' 대만은 순유입세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3 고려아연 주가 125만원…장중 시총 10위 진입도 고려아연 주가가 이틀째 폭등하면서 시가총액 상위 13위에 진입했다. 이 회사 경영권을 놓고 격돌하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장내매수 경쟁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