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이노텍은 계열사 신흥상호신용금고 지분 53만7천912주(10억5천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휴먼이노텍측은 금융감독원 명령에 따른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