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3:32
수정2006.04.02 03:35
세제혜택을 주기로 한 장기주식투자상품에 대해 여야정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재경위에서 이 문제를 놓고 재차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와 민주당, 한나라당, 자민련은 12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여·야·정 정책포럼을 열고 세제혜택 주식저축 도입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도입원칙에만 합의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차후로 미뤄졌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