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방직은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0월11일까지 1년 연장키로 결의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9만1천320주(12.1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